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322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322개 세 글자:980개 네 글자:1,292개 다섯 글자:670개 여섯 글자 이상:973개 모든 글자:4,238개

  • : (1)신선이 사는 집. (2)선도(仙道)를 닦는 사람. (3)선인(仙人)이 되는 길을 가르치는 사람. (4)임금이나 신선이 타는 수레. (5)배를 수선하기 위하여 땅 위로 끌어 올리거나 끌어 올려서 싣는 데 쓰는 설비. 배를 끌어 올리기 위한 대차(臺車), 끌어 올려서 싣는 선대(船臺), 활주대 위에서 선체를 지지하는 가대(架臺) 따위가 있다. (6)배에 타거나 짐을 싣는 데 내는 돈. (7)조선 시대에, 세곡(稅穀)을 선박으로 운반할 때 내던 부가세. (8)뱃사공이 노를 저어 가며 부르는 노래. (9)베네치아의 곤돌라 사공이 부르는 노래. 또는 그것을 본떠 만든 기악곡이나 성악곡. (10)후하고 좋은 값. (11)사고팔기에 적당한 값. (12)국악에서, 가곡을 잘 부르는 사람을 이르는 말. (13)노래를 가려 뽑음. 또는 그 노래. (14)참선으로 자신의 본성을 구명하여 깨달음의 묘경(妙境)을 터득하고, 부처의 깨달음을 교설(敎說) 외에 이심전심으로 중생의 마음에 전하는 것을 종지(宗旨)로 하는 종파. 중국 양나라 때 달마 대사가 중국에 전하였다. 우리나라에는 신라 중엽에 전해져 구산문이 성립되었다. (15)참선하는 승려. (16)참선하는 집.
  • : (1)전설에서, 신선이 산다고 하는 높다란 집. (2)남보다 먼저 사물이나 세상일에 대하여 깨달음. (3)남보다 먼저 사물이나 세상일을 깨달은 사람. (4)항해에 필요한 각종 장비나 기관 따위를 제외한 배의 골격과 외곽을 형성하는 구조 주체. 공장에서 만든 블록으로 선대(船臺) 위에서 조립한다. (5)선으로 새김. 또는 그런 그림이나 무늬. (6)선종의 사원. (7)매미의 허물.
  • : (1)신선이 산다는 곳. (2)줄과 줄의 사이. (3)보표의 오선에서 각 줄의 사이. (4)신라 때에 둔 외위(外位)의 다섯째 등급. 경위(京位)의 나마(奈麻)에 해당한다.
  • : (1)먼저 느낌. (2)잘 감동함.
  • : (1)봉불(奉佛)이나 점안식을 거행할 때와 부단염불이나 만일(萬日) 공양을 할 때에, 불상의 손에 걸어 매는 오색실로 된 줄. 한끝을 불당 밖으로 내보내 여러 사람에게 붙잡게 하여 불연(佛緣)을 맺게 한다. (2)선철과 강철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선가’의 방언
  • : (1)도(道)를 닦아서 현실의 인간 세계를 떠나 자연과 벗하며 산다는 상상의 사람. 세속적인 상식에 구애되지 않고, 고통이나 질병도 없으며 죽지 않는다고 한다. (2)먼저 온 손님. (3)배를 탄 손님. (4)참선하는 승려.
  • : (1)신선이 사는 곳이라는 뜻으로, 속세를 떠난 조용한 곳을 이르는 말. (2)배와 수레를 아울러 이르는 말. (3)선박의 건조나 수리 또는 짐을 싣고 부리기 위한 설비. (4)일정한 조직이나 집단이 대표자나 임원을 뽑는 일. (5)선거권을 가진 사람이 공직에 임할 사람을 투표로 뽑는 일.
  • : (1)‘날것’의 방언
  • : (1)‘뱃삯’의 방언
  • : (1)조선 시대에, 사공(沙工)의 일을 돕던 수부(水夫).
  • : (1)어떤 일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 앞을 내다보고 앎. (2)임무를 주어 먼저 사람을 보냄. (3)색계(色界)에 있는 사선천(四禪天)의 일곱째 하늘. 선정(禪定)을 닦는 데 장애가 없어서 시방(十方)을 훤히 볼 수 있는 곳이다. (4)고치의 품질을 구별하여 등급별로 골라내는 일.
  • : (1)다른 문제보다 먼저 해결하거나 결정함. (2)산뜻하고 깨끗함.
  • : (1)신선이 산다는 곳. (2)경치가 신비스럽고 그윽한 곳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잘 놀라면서 늘 가슴이 두근거리고 불안해하는 증상.
  • : (1)신선이 산다는 곳. (2)선조의 계보. (3)배를 장만하거나 수리하는 데에 쓸 돈을 마련하기 위한 계. (4)뛰어난 계획이나 좋은 대책.
  • : (1)선경에 산다는 신선 할미. (2)남에게 돌아가신 자기 아버지를 이르는 말. (3)돌아가신 시어머니. (4)선언하여 널리 알림. (5)형사 사건을 심사하는 법정에서 재판장이 판결을 알리는 일. (6)작은 배를 넣어 두는 곳집. (7)여럿 가운데에서 자세히 검사하여 골라 뽑음.
  • : (1)많은 곡 가운데 곡조나 노래를 고름.
  • : (1)신선의 골격이라는 뜻으로, 비범한 골상(骨相)을 이르는 말. (2)부채의 뼈대를 이루는 여러 개의 대오리. (3)선박 바닥의 중앙을 받치는 길고 큰 재목. 이물에서 고물에 걸쳐 선체를 받치는 기능을 한다.
  • : (1)계속 앞질러 잡아 나가는 방향.
  • : (1)운동 경기 따위에서, 먼저 공격하는 일. (2)부채를 만드는 직공. (3)배를 만드는 목공. (4)좋은 결과를 낳는 공덕. (5)공포증이 자주 나타나는 병증. 주로 담이 허하거나 심신ㆍ간ㆍ위가 상해서 온다.
  • : (1)신선이 먹는 과일이라는 뜻으로, ‘복숭아’를 달리 이르는 말. (2)좋은 과보(果報). 선행에 대한 훌륭한 보답을 이른다. (3)과실을 가려냄. 또는 그 과실. (4)학과나 학과목을 선택함. 또는 그 학과나 학과목. (5)대학이나 전문 대학에서, 규정된 학과목 가운데 일부를 선택하여 학습하도록 특별히 설치한 과. (6)본래 학제보다 줄여서 보다 단기간에 졸업할 수 있도록 본과에 준하여 특별히 설치한 과. (7)조선 시대에, 예조에서 승려에게 도첩(度牒)을 내려 줄 때에 실시하던 과거.
  • : (1)항해에 필요한 각종 장비나 기관 따위를 제외한 배의 골격과 외곽을 형성하는 구조 주체. 공장에서 만든 블록으로 선대(船臺) 위에서 조립한다.
  • : (1)선경(仙境)에서 벼슬살이를 하는 신선. (2)양반 출신에게 신이 내려 무당이 된 사람을 이르는 말. (3)신선이 사는 집. (4)난방 장치나 위생 기구 따위를 수직으로 연결하는 관. (5)고려 초기에 둔 육관의 하나. 문선(文選)ㆍ훈봉(勳封)의 일을 맡아보던 관아로, 성종 14년(995)에 이부(吏部)로 고쳤다. (6)조선 시대에, 호조에 속하여 대궐에서 쓰는 여러 가지 식품, 직조(織造)와 내진연(內進宴)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7)‘어사’의 방언
  • : (1)실과 솜을 아울러 이르는 말. (2)광석의 등분을 가림. (3)캐낸 광석에서 가치가 낮거나 쓸모없는 것을 골라내는 일. (4)복숭아 품종의 하나. 1972년 국내에 도입하여 1988년에 선발한 품종이다. 열매는 원형이나 타원형이며, 무게가 240그램 정도이다. 육질이 치밀하고 과즙이 많다. (5)북원(北元) 소종(昭宗) 때의 연호(1371~1378).
  • : (1)신선이 되기 위한 도를 닦는 종교. (2)종교를 선전하여 널리 폄. (3)작은 배를 한 줄로 여러 척 띄워 놓고 그 위에 널판을 건너질러 깐 다리. (4)배가 항해를 할 때에, 선장이 항해나 통신 따위를 지휘하는 곳. 일반적으로 배의 상갑판(上甲板) 중앙의 앞쪽에 높게 자리 잡은 위치를 이른다. (5)중생을 교화하는 수단과 방법이 아주 빼어남. (6)잘 사귐. (7)좋은 교훈. (8)선종과 교종을 아울러 이르는 말. (9)선학(禪學)과 교법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부모의 시체. 또는 그 시체를 넣는 널. (2)말을 탄 행렬에서 맨 앞에 선 사람. (3)어떤 일이나 사상에서 다른 사람보다 앞선 사람. (4)배에서 쓰는 기구. 노, 닻, 키, 돛 따위를 이른다. (5)야구에서, 타자가 날아오는 공의 볼과 스트라이크를 가려내는 일. (6)털을 뭉쳐 공처럼 만든 물건. 좌선할 때에 조는 사람에게 던져 잠을 깨우는 데 쓴다.
  • : (1)수신기를 조절하여 방송국을 고름. (2)털을 뭉쳐 공처럼 만든 물건. 좌선할 때에 조는 사람에게 던져 잠을 깨우는 데 쓴다.
  • : (1)선대의 임금. (2)남에게 돌아가신 자기 아버지를 이르는 말. (3)군사를 돌이켜 돌아가거나 돌아옴. (4)고려 말기ㆍ조선 전기에, 왜군을 막기 위하여 설치한 수군(水軍)을 이르던 말. (5)고려 시대에, 군사를 뽑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폐지하였다가 충선왕 3년(1311)에 다시 두었다. (6)군이 우선함.
  • : (1)신선이 사는 굴이라는 뜻으로, 속세를 떠난 곳을 이르는 말.
  • 굿 : (1)무당이 서서 뛰놀며 하는 굿.
  • : (1)신선이 산다는 궁전. (2)활을 잘 쏨. 또는 그런 사람. (3)승려가 불상을 모시고 불도(佛道)를 닦으며 교법을 펴는 집.
  • : (1)훌륭한 수단이나 방편.
  • : (1)조상이 남겨 놓은 판단, 행위 따위의 모범.
  • : (1)가다가 도로 돌아옴.
  • : (1)종전부터 있던 규정.
  • : (1)좋은 과보를 낳게 하는 착한 일. (2)온갖 선을 낳는 근본. 욕심부리지 않음, 성내지 않음, 어리석지 않음 따위이다.
  • : (1)두루밋과의 새. 몸의 길이는 1.4미터, 편 날개의 길이는 2.4미터, 부리는 15~17cm이며, 몸은 흰색이고 이마ㆍ목ㆍ다리와 날개 끝은 검은색이다. 머리 위에 살이 붉게 드러나 있으며 부리는 녹색이다. 풀밭에 주로 살며 겨울 철새로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서 겨울을 보내고 시베리아에서 번식한다. 천연기념물 정식 명칭은 ‘두루미’이다. (2)무엇을 사거나 세낼 때에 먼저 치르는 돈. (3)선의(禪衣)를 입었다는 뜻으로, 참선하는 사람이 스스로를 이르는 말. (4)‘현금’의 방언
  • : (1)물건의 값이나 품삯을 미리 치름. (2)‘선박 급수’를 줄여 이르는 말.
  • : (1)선선한 기운. (2)약속한 기한보다 앞섬. (3)배에 다는 기(旗). (4)배가 자주 고픈 증상. 주로 위열(胃熱)로 인하여 생기며 소갈이 있을 때에 나타난다. (5)말을 잘 탐. 또는 그런 사람. (6)재료를 위에 얹어 돌리면서 칼을 대어, 여러 가지 물건을 갈아 만드는 틀. (7)진흙을 돌려 도자기를 만드는 틀.
  • : (1)이미 내디뎌 걷고 있는 그대로의 걸음. (2)앞질러 나가는 길.
  • : (1)깃꺾임선이 없이 세운 깃. 제복이나 점퍼, 여자들의 여름옷 따위에 쓴다.
  • : (1)잠에서 깨고 나서 그 내용이 충분히 기억나지 않는 꿈.
  • : (1)죄인을 임금에게 아뢰기 전에 먼저 잡던 일. (2)마음을 한곳에 모아 고요히 생각하는 일. (3)‘조금’의 방언 (4)‘조금’의 방언
  • : (1)배가 항해 중에 당하는 재난.
  • : (1)선경(仙境)에 산다는 남자. (2)성품이 착한 남자. (3)불법에 귀의한 남자.
  • : (1)약속한 기한이 되기 전에 돈을 미리 바침.
  • : (1)‘조금’의 방언 (2)‘조금’의 방언
  • : (1)‘성냥’의 방언 (2)사향노루의 배꼽 아래 생식샘 부근에 있는 달걀 모양의 분비 기관. 사향이 분비된다.
  • : (1)배의 안.
  • : (1)선경(仙境)에 산다는 여자. (2)성품이 착한 여자. (3)불법에 귀의한 여자.
  • : (1)이해의 바로 앞의 해.
  • : (1)관아에서 음식 만드는 일을 맡아보던 남자 종.
  • : (1)처음으로 농사를 가르친 신이라는 뜻으로, ‘신농씨’를 달리 이르는 말.
  • : (1)무언가를 보고 제대로 알아보거나 판단하지 못하는 눈.
  • : (1)불가(佛家)에 들어간 여자.
  • : (1)홑두루마기의 앞섶이나 치마폭에 세로로 댄 단. (2)문짝을 끼워 달기 위하여 문의 양쪽에 세운 기둥. (3)신선이 만든다고 하는 장생불사의 효험이 있는 신령스러운 약. (4)앞쪽의 끝. (5)예전에, 활쏘기를 겨루자는 뜻을 선언하는 단자를 이르던 말. 편사(便射)에 대한 모든 사항을 적는다. (6)선상지의 끝부분. 용천을 이용하여 취락이 발달하고 벼농사가 이루어지는 곳이다. (7)조업 따위의 일을 공동으로 하는 배의 무리.
  • : (1)살판이나 살목 위에 세우는 나무. (2)문무과에 급제하고 아직 벼슬하지 아니한 사람. 조선 중기 이후에는 주로 무과에 급제하고 벼슬을 받지 못한 사람만을 가리켰다.
  • : (1)먼저 충당해 줌. (2)좌선하는 집. 보통 절 안의 왼쪽에 있다.
  • : (1)창이나 문짝 좌우의 뼈대. (2)선방(禪房)에서 참선을 시작하거나 끝낼 때에 치는 제구. 대쪽으로 부챗살처럼 만들었는데, 치면 찰그락 소리가 나면서 겹쳐졌다가 펴지게 되어 있다. (3)조상의 세대. (4)나중에 치르기로 한 돈의 일부나 전부를 치르기로 한 기일 이전에 꾸어 줌. (5)유사한 종류와 형태를 가진 배의 무리. 상선대, 함대 따위가 있다. (6)배를 만들 때에 선체를 올려놓고 작업하는 대(臺). (7)친절하게 잘 대접함. (8)시대가 바뀜. (9)좌선할 때에, 배가 차지 아니하도록 허리를 감거나 두 무릎을 묶어서 기운을 돕도록 하는 끈. (10)선대를 올려놓는 대쪽으로 만든 상.
  • : (1)죽은 이로서 덕이 높은 승려. (2)중국 명나라 선종 때의 연호(1426~1435). (3)중국 명나라 선종의 칙명에 의하여 선덕 3년(1428)에 만든 구리로 된 그릇. (4)선덕동기를 모방하여 만든 동기. (5)착한 마음씨나 바르고 착한 행동. (6)선리(禪理)에 밝아서 덕망이 높은 승려.
  • : (1)위에 올라가 앉거나 누워 일광욕을 할 수 있도록 마련한 노대(露臺).
  • : (1)선경(仙境)에 있다는 복숭아. (2)헌선도무에서, 축원을 받는 사람에게 올리던 복숭아. 열매는 나무로 만들고 잎은 구리로 만들었다. (3)신선이 되기 위하여 닦는 도. (4)남보다 먼저 도착함. (5)거래 매매에서, 계약 후 일정 기한이 지난 뒤에 화물이 인도되는 일. (6)앞장서서 이끌거나 안내함. (7)선근(善根)을 닦는 길. (8)바르고 착한 도리. (9)선업(善業)에 대한 인과응보(因果應報)로 중생이 태어나는 곳. 인간과 천상의 2취(趣) 또는 인간과 천상, 아수라의 3취(趣)를 이른다. (10)올바르고 좋은 길로 이끎. (11)중국 당나라 때의 승려(613~681). 속성은 주(朱). 중국 정토교의 대성자이다. 저서에 ≪관무량수경소(觀無量壽經疏)≫, ≪왕생예찬(往生禮讚)≫, ≪반주찬(般周讚)≫ 따위가 있다. (12)선으로 나타낸 그림. (13)선종(禪宗)에 속한 승려를 이르는 말. (14)인간과 그 밖의 모든 생물. (15)참선하는 도. (16)참선으로 자신의 본성을 구명하여 깨달음의 묘경(妙境)을 터득하고, 부처의 깨달음을 교설(敎說) 외에 이심전심으로 중생의 마음에 전하는 것을 종지(宗旨)로 하는 종파. 중국 양나라 때 달마 대사가 중국에 전하였다. 우리나라에는 신라 중엽에 전해져 구산문이 성립되었다. (17)생선이나 야채 따위의 신선한 정도. (18)빛깔이나 명암의 선명한 정도. (19)전라남도 신안군 지도읍에 속해 있는 섬. 주요 농산물은 쌀과 맥류, 주요 어획물은 낙지이다. 면적은 5.26㎢. (20)선각(船殼)의 형상을 보여 주는 평면도. 일반적으로 여러 형태의 수직과 수평, 종방향의 단면적을 나타낸다.
  • : (1)독을 없애는 일. 대개 땀을 내서 병독을 없앤다.
  • : (1)무엇을 사거나 세낼 때에 먼저 치르는 돈. ⇒규범 표기는 ‘선금’이다.
  • : (1)선사 시대에, 자연석이나 약간 다듬은 돌기둥을 땅 위에 하나 또는 여러 개를 세운 거석(巨石) 기념물. 2~3미터에서 10미터에 달하는 높이로 족장의 위력을 나타내거나 돌에 대한 원시적 신앙의 대상물 또는 묘비나 지역 경계의 표지로서 세워진 것으로 보이나 확실하지는 않다.
  • : (1)신선이 산다는 산골. (2)선경(仙境)에 살면서 신선의 시중을 든다는 아이. (3)배에서 심부름하는 소년. (4)남을 부추겨 어떤 일이나 행동에 나서도록 함.
  • : (1)대열이나 행렬, 활동 따위에서 맨 앞. (2)배의 앞부분. (3)동력 기관이 없는 작은 선박의 책임자. (4)선종에서 수행승의 첫째에 위치하는 승려.
  • : (1)갑자기 서늘한 느낌이 드는 모양. (2)갑자기 놀라서 마음에 서늘한 느낌이 드는 모양.
  • : (1)서늘한 바람이 가볍고 부드럽게 부는 모양. (2)‘석둑’의 방언
  • : (1)동작이 조금 빠르고 시원스러운 모양. (2)갑자기 조금 찬 느낌이 있는 모양.
  • : (1)맨 먼저 오름. (2)남보다 먼저 함. (3)배에 다는 등불. (4)배가 야간 항해나 정박 중일 때, 표시를 위하여 켜는 등불. 서로 충돌하는 것을 피하고 배의 크기, 진행 방향, 속도, 상태 따위를 알리는 것으로서 만국 공통의 규약이 있다.
  • : (1)‘선지’의 옛말.
  • : (1)‘식은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선’으로도 적는다.
  • : (1)잘 익지 아니하고 설어서 푸슬푸슬한 떡.
  • : (1)선 떼 붙이기에서 전면에 붙여 세운 떼.
  • : (1)너무 많이 먹어서 완전히 삭지 아니하고 밀려 나오는 똥.
  • : (1)갑자기 서늘한 느낌이 드는 모양. ‘선득’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갑자기 놀라서 마음에 서늘한 느낌이 드는 모양. ‘선득’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 (1)동작이 빠르고 시원스러운 모양. ‘산뜻’보다 큰 느낌을 준다. (2)기분이나 느낌이 깨끗하고 시원한 모양. ‘산뜻’보다 큰 느낌을 준다. (3)보기에 시원스럽고 멀쑥한 모양. ‘산뜻’보다 큰 느낌을 준다.
  • : (1)선동하여 소란을 일으킴.
  • : (1)공문서 따위를 정식으로 결재하기 전에 최종 결재권자가 미리 봄.
  • : (1)선녀 같은 처녀. (2)신라 말기에, 화랑을 달리 이르던 말. (3)고려 시대에, 팔관회(八關會)의 무동(舞童)을 이르던 말. (4)고려 시대에, 귀한 집의 미혼 자제를 이르던 말. (5)중국 당나라 때에, 상서성(尙書省)의 낭중(郎中) 각 부(部)의 원외(員外)를 이르던 말.
  • : (1)외국에 갔던 사신이 돌아올 때, 그보다 앞서 돌아오던 역관.
  • : (1)행실이나 성질이 착함. (2)물질이나 생물체가 받은 방사선의 양. 방사선속의 물리적인 세기, 그것을 모두 합친 에너지, 이온화 작용의 세기 이외에 쬐는 물체에 흡수되는 에너지나 쬐는 생물체에 주는 효과의 비교 따위를 여러 가지 방법으로 나타낸다. (3)뛰어난 인물을 뽑음. 또는 그렇게 뽑힌 인물. (4)‘국회 의원’을 달리 이르는 말.
  • : (1)동행하거나 같이 노는 사람을 칭찬하여 이르는 말. (2)조상 때부터 대대로 살아온 집. (3)선종의 승려. (4)산뜻하고 아름다움.
  • : (1)애써 주선함.
  • : (1)‘선열’의 북한어.
  • : (1)도(道)를 닦아서 현실의 인간 세계를 떠나 자연과 벗하며 산다는 상상의 사람. 세속적인 상식에 구애되지 않고, 고통이나 질병도 없으며 죽지 않는다고 한다. (2)선조의 영혼. (3)선열의 영혼. (4)새로 만든 배를 처음으로 물에 띄운 때로부터 경과한 햇수.
  • : (1)이전부터 있었던 사례. (2)예로부터 전하여 내려오는 일 처리의 관습. (3)일정한 판결에서 나타난 목적이나 원칙을 그 후의 판결에서 그대로 좇는 경우, 앞의 판결을 이르는 말.
  • : (1)신선이 되는 길. 또는 신선으로 살아가는 길. (2)배가 다니는 길. (3)배의 뒷부분. (4)기차나 전차의 바퀴가 굴러가도록 레일을 깔아 놓은 길. (5)열차, 전차, 자동차 따위가 다니는 노선. (6)전기의 수전 또는 전화의 통화를 위하여 일정한 계통을 따라 늘어놓은 전기 회로를 통틀어 이르는 말.
  • : (1)가려서 적음.
  • : (1)조상의 무덤. 또는 그 근처의 땅.
  • : (1)배의 이물이나 중앙 또는 고물의 상갑판에 만든 구조물. 여객실, 선원실 따위가 있다. (2)실의 가닥.
  • : (1)일광욕을 하기 위하여 벽을 유리로 만든 방.
  • : (1)선태식물 가운데 줄기가 발달한 것. 줄기와 잎의 구분이 있는 엽상체와 헛뿌리로 되어 있으며 홀씨로 번식한다. 솔이끼, 물이끼, 반짝이끼, 검정이끼, 참이끼 따위가 있다.
  • : (1)‘코일’의 전 용어.
  • : (1)‘선율’의 북한어. (2)‘선율’의 북한어.
  • : (1)조선 성종과 계비 정현(貞顯) 왕후의 능.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에 있다. (2)고려 현종의 능. 경기도 개풍군에 있다.
  • : (1)신선처럼 고상하고 깨끗한 아전. (2)빚을 쓸 때에 본전에서 먼저 떼어 내는 이자. (3)서경(西京) 악부(樂府) 열두 가지 춤의 하나. 중국으로 가는 사신들이 배를 타고 떠나는 광경을 묘사한 것으로, 무대에 채선(彩船)을 갖추어 두고 기생과 동기(童妓)들이 나와 춤을 추고 노래하면서 그 채선을 타고 떠나는 흉내를 낸다. (4)선량한 관리. (5)선(禪)에서 깨닫는 이치.
  • : (1)이웃하고 있는 지역 또는 나라와 사이좋게 지냄. 또는 그런 이웃. (2)선모에서 선단의 세포가 분열하여 여러 개의 분비 세포로 나누어진 것. 정유 성분 물질이 분포한다.
  • : (1)선종(禪宗)의 절. (2)선정(禪定)을 닦는 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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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5개) : 사, 삭, 삮, 삯, 산, 살, 삵, 삶, 삷, 삼, 삽, 삿, 상, 샅, 샆, 새, 색, 샋, 샌, 샐, 샘, 샙, 샛, 생, 샤, 샥, 샨, 샬, 샴, 샵, 샷, 샹, 섀, 섐, 섕, 서, 석, 섟, 선, 설, 섥, 섬, 섭, 섯, 성, 섶, 세, 섹, 센, 섿, 셀, 셈, 셉, 셋, 셍, 셑, 셓, 셔, 셗, 션, 셤, 셧, 셮, 셰, 셸, 솀, 솃, 소, 속, 손, 솔, 솕, 솜, 솝, 솟, 송, 솣, 솤, 솥, 솧, 솨, 솩, 솰, 쇄, 쇅, 쇔, 쇠, 쇡, 쇤, 쇰, 쇼, 숀, 숄, 숌, 숏, 숑, 숗, 수, 숙, 숚 ...

실전 끝말 잇기

선으로 끝나는 단어 (5,368개) : 직접 전리 방사선, 담도선, 금속 폐쇄 모선, 대수선, 저조선, 동해선, 조성선, 사슬선, 분포 경계선, 활쏘기선, 최소 예상선, 예광선, 경전 북부선, 지역 범위선, 임시 방화선, 능선윗선, 복장옆선, 장선, 당시선, 톱선, 구리 선, 주변 광선, 함북선, 령선, 뉴튼의 선, 어업 통제선, 일산선, 주시 곡선, 자기 힘선, 대형 트롤선 ...
선으로 끝나는 단어는 5,36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선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 단어는 32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